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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250316. 연등 인등
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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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1. 기도하는 법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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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250315. 기도하는 법
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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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250314. 애별리고, 보내는 마음
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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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1. 애별리고. 보내는 마음, 회향하는 마음. #천도재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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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250313. 공즉시색
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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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1. 공즉시색. 없다는데 없는 걸까요 #반야심경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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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수요법회. 업과 운명, 코드 바꾸기. 250312 수요야단법석
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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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1. 운명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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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1. 마하 파자파티. 불가능의 벽을 허문 위대한 자손의 어머니. #법화경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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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1. 바보는 없는데 바보가 있다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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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1. 전법발원, 으뜸 약이 되는 삶.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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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1. 법성진여해. 업장 속에서 피는 공덕.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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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1. 해인삼매. 낮춤이 높임.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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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250305 수요법회. 중첩과 기도, 법신과 응화신. 뇌사자를 위한 기도법
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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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1. 부의 이유, 가난의 이유. 2503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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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1. 유마힐 정명(淨名) 맑은 이름 큰 삶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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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1. 깨달음 오(悟)자 돌림 형제들. 원숭이도 물귀신도 돼지도 말도 성불하는데...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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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1. 집에서 불보살 화엄성중과 함께. 불보살을 잡귀취급해서야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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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1. 압박과 편견 넘어 어린 축생 여아 부처님 되는 날. #법화경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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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 천도. 옹호성중과 힘자랑 불법 체류자.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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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 임계점. 어느 날 갑자기...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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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1. 유식, 인식되는 것만 있다. 전식득지. 인식되는 것을 넘은 삶. #만일결사 116. 2502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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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1. 운명을 바꾸기. #만일결사 115. 2502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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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1. 특이점과 업장소멸. #만일결사 114. 2502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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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1. 조념관세음 모념관세음, 일념. 한 마음 알아차림 #만일결사 113. 2502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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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 무아. 연극 속의 나 #만일결사 112. 2502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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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1. 업, 원통회상의 주인공 #만일결사 111. 250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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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1. 무진등. 마왕소굴을 사는 법 #만일결사 110. 2502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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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1. 이고득락. 괴로움이 괴로움이고 즐거움이 즐거움인가. #만일명상 109. 2502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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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1. 사경공덕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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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 마전작경. 벽돌을 갈면 거울이 될까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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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1. 고향에서는 도 이루기 힘들다는데 ... #천일기도 106. 250216 #마조도일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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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1. 고해를 넘는 배. 반야선, 원력선, 공덕선, #천일기도 105. 2502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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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1.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것일까요 #천일기도 104. #법화경 2502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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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1. 무량자비성중 무량귀인성중 시무외 자비공동체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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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1. 수행 중 여러 체험과 업장소멸. #천일기도 102. 250212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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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1. 수리수리 마하수리. 2차 백일정진 입재. #천일기도 101. 2502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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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 이다라니무진보. 첫 백일기도 회향. 회향은 완성이자 시작 #천일기도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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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1. 구하는 바 빨리 이루려면 #업장소멸 #기도성취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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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1. 돈이 많을수록 좋은 수행자.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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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1. 신통, 되게 되어있는 것을 되게 하는 것. 신통장 광명당 #아침명상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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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 백화도량, 백천 꽃을 모두 활짝 피우는 도량. #업장소멸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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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 관세음 관자재 광세음, 듣고 보고 비추는 회통. #관세음보살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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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1. 입춘대길, 크나큰 욕심을 마음껏 드러내자 #입춘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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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 마하반야바라밀.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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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 겨자씨만한 땅 눈물의 땅일까 공덕의 땅일까 #법화경 074 제바달다품 07. 2502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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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1. 아는 것이 눈을 가린다 #법화경 073. 제바달다품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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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1. 지혜, 많이 아는 이가 모르는 것 #법화경 072, 제바달다품 05.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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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1. 을사원단, 어찌 새롭지 않을 수 있겠는가 #천일기도 089 2501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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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 어찌 자존하지 않을 수 있는가 250128 섣달그믐 #천일기도 087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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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 고해를 복의 바다로 사는 법. #법화경 070 제바달다품 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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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 삼계라는 매트릭스, 중첩된 세계를 사는 슬기로운 삶. #정초기도 #아침명상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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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 바른 깨달음에 반드시 뒤따르고 드러나는 것이 있다 #법화경 069 (정초기도 입춘불공)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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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1. 언제나 절친이 웬수다 #법화경 068, 천기 08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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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 데바닷따. 어떤 원리주의자의 꿈과 삶 #법화경 067. 천기 083.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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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 무엇을 '법화경'이라 하는가 #법화경 066, 천기 08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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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 지금이 바로 그때 #법화경 06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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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 비어있는 보탑의 주인자리 #법화경 06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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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 어찌 부유하지 않을 수 있는가. #법화경 063, 천기 07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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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법화경 060. 비사문천을 찾게 하는 세월. 견보탑품 05 천기 076 2501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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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 법화경 059. 욕계를 사는 마음. 견보탑품 04. 천기 07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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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 법화경 058. 미간 백호의 한 줄기 밝은 광명 견보탑품 03 천기 07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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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 법화경 057. 천백억 화신 석가모니불. 견보탑품 02. 천기 073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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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 법화경 056. 다보탑이 땅 위로 솟은 까닭. 견보탑품 01. 천기 07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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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_법화경 055_게으른 마음 버리려면_이 가르침 들을지니_천기 071_법사품 04
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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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_법화경 054_여래의 옷을 입고_여래의 어깨에 실린 사람_법사품 04
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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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_법화경 053_여래의 방_여래의 옷_여래의 자리_천기 069_법사품 03
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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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_법화경 051_약왕보살을 인하여 말씀하신 까닭_천기 067_법사품 01
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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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_법화경 050. 보배로운 모습_신통으로 제도하니_높은 이름 널리 퍼져_열반으로 점점드네_천기 066
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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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_법화경 049. 라후라의 성불_도칠보화_걸음걸음마다_일곱보배 빛나리라_천기 065
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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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_법화경 048. 라후라, 밀헹제일_발 씻은 물을 마실 수 있느냐_천기 064
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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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_법화경 047. 우리도 수기받지 못했는데 어찌하여 여러 성문들이 받는가_천기 063
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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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_법화경 046_나부끼는 승리의 깃발, 가득한 바르고 묘한 말_천기 062 수학무학인기품 02 #법화경
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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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_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화엄성중_천기 061
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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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한해를 보내는 마음. 천상천하유아독존_수타거
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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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법화경 45_꽃미남 아난다의 성불과 설법_산해혜자재통왕_천기 059
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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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법화경 44_ 소매 속의 무가보주_천기 058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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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법화경 43_오백명 다 같이 보명이라 이름하리라_오백제자수기품 02_천기 057
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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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법화경 42. 부루나, 설법제일로 이룬 세상. 법명여래_보명겁 선정국_법희식 선열_천기 056
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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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_법화경 41_ 화성유품 07_떨치고 일어나자_보물 있는 곳이 멀지 않았다_천기 055
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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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_법화경 40_ 화성유품 06_8방 16부처님_천기 054
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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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사성제 십이연기, 법화경 39_ 화성유품 05_천기 053천기 053
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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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법화경 38_선정의 즐거움을_다 버린 뜻은_화성유품 04_천기 052_
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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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법화경 37. 아 여기에도 사람이 있었네_화성유품 03. 천기 051
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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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복과 공덕 가득하소서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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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법화경 36. 화성유품 02, 아들의 찬탄 _성불하신 안온함 뵈니_행운이고 축복입니다_천기 050
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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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법화경 35. 대통지승불, 몸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건만 불법이 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니_천기 049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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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법화경 34, 가전연과 목건련의 성불, 논리와 신통, 빛과 향기 수기품 03
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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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법화경 33, 공의 완성, 황금기둥처럼 위대하고 자애로운 님. 수기품 02
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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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법화경 31. 선천적 장님의 안보이는 병과 보여서 생긴 병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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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법화경 30. 누구는 천당 가고 누구는 극락 갈까? #아침명상 #법화경
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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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 법화경 29. 그릇이 다르지 않다. 담긴 것이 다를 뿐.
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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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 법화경 28. 일체를 알고 일체는 보는 이의 삶
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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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법화경 28] 약초유품 02. 만능 키를 내 열쇠로 만들기 #아침명상 #업장소멸 #법화경
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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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 법화경 27. 한구름에서 내리는 비, 한 땅에서 맞는 비
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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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법화경 26] 신해품 04. 거름만 치우지 말고 주인으로 잘 살아라 [천기 040] 241210#아침명상 #법화경
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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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 법화경 26 모든 재산 맡겼으나 가질 뜻이 없었음은
1: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