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하리를 품으셨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힘들 때 내 귀로 들려진 지나님의 찬양으로 많은 위로받아 종종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꽃집을 운영해요 성남 중앙시장 대로변에서요. 시장이라 엄청 다양한 인파가 오가요 지나님 찬양 많이 틀고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고 믿음이 아직 없는 이들도 하나님이 지나님을통하여 마음을 여시나봐요 . 긴긴장마끝 오랫만에 개인 화창한 날을 맞이한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제가 다 기뻐요 지나님 감사하고 지나님 남편 첫째 둘째 셋째 에게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공의로우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성남에서 ...^^
지나씨 찬양들을 때,늘 힘이 되요 남편이 저를 배신해서 지금은 홀로. 있으면서.. 인생을 돌아 보며 믿음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며 기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형편과 상관없이, 늘~, 기쁨과 감사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분을.. 경외합니다....
10,9,5세 아이 키우고 있어요 주님은 어찌 이런 축복들을 저에게 허락하신 건지..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한 불신자 두명이 만나 세상에 나온 아이들, 예수님 만나고 나니 사탄의 공격도 더 심해지고 주님께 더 죄송하고 죄송하네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더라도 피곤하지 아니하로다 매일 묵상합니다 주님 저에게 매일 새힘을 주시옵소서..예수님 대하듯 자녀들을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힘을 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어리던 아기들이 너무도 예쁘게 예쁘게 자라났는데 또 셌째를 품엇다니 축하를 드립니다.태중에서부터 주님을 찬양하며 태어난 아이들은 얼마나 큰 축복받았을까요. 강건하시고 늘 승리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게 되어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
헐!!!!!!!!! 여자 아기가 이렇게 큰 거예요?????? 대박!!!! ㅎㅎㅎ 하나님을 멀리하다가 다시 돌아온 탕자가,,,,댓글 남기고 갑니다,,❤
주님 기도합니다 셋째 축하드려요 가족들 건강하시길 저는 중3.초6 아이가 있어요 저또한 건강하게 하소서 아멘
와우 너무나 사랑스런 자녀들이군요 따님 아가때부터 봣는데 이렇게 큰거는 오늘 첨보내요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에나.. 그 어리던 큰 딸이 이리 자라고 뱃속에 있었던 아들이 이리 자라서 함께 찬양하네요. 다시 셋 째가 있다니 축하합니다.🎵🎶💐 엄마의 찬양속에서 뱃속에 있고 나와서도 찬양중에 자라는 아가들 참으로 하나님 나라의 기둥이고 이 나라의 기둥들입니다. 가정에 늘 성령충만한 은혜가 함께 하실줄 믿고 축복합니다.🎉👍🙏❤️
셋째 축하축하드려요.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두 아이가 4째인데요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요 지나님찬양들을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이렇게나 예쁜 영상으로 보고듣게 해 주심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저희아들 학교다녀오면 들려줘야겠어요. 아이가 희귀병치료후 회복중인데 하나님께서 완치 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지나님 찬양 오랫만에 듣게되니 너무 은혜가 됩니다. 셋째 하리 축복합니다. 큰 딸과 둘째 아들 많이 컸네요. 먼 이국 땅에서 살아가는 삶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창조하신. 참 아름다운 에덴동산 . ㆍ대자연과함께. 기린들과도. 걸작품 아가들. 천사들과함께. 청아한. 찬양의목소리. 아름답도다. . 하나님 자녀 지나 사모님. 존경합니다 멋져요 노고에감사드립니다. 여호와닛시
인생에서 누가 나를 그렇게 한없는 사랑으로 품어줄까요? 나의 실수도, 잘못도... 내 부모에게도 그런 사랑을 받지 못했는데 하나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 사랑 받아 나도 내 자녀에게 전할 수 있어요. 지나님은 찬양으로 일깨워주십니다.
결혼 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아가가 없어서 저희 가정에도 2025년도에 새 생명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저도 이런 아름다운 가정, 이 땅의 작은 천국에서 아름답게 찬양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내가 4살 첫째 재우러 가고, 저는 40일 된 둘째 안고 재우면서 듣고있네요~ 늘 마음이 편안해지는 찬양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 날마다 주님의 동행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정선배-u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