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타는 고난의 행군과 2009년 화폐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문제가 많이 쌓였었지만 저게 고난의 행군 결정적인 기폭제였음
이래서 공산주의가 안된다는거야
저거 포함해서 류경호텔짓기 서해갑문짓기 비날론 사업 최대옥수수밭짓기 등등등등 돈날리는 사업을 수도없이 했다.
국제스포츠대회계최는 우리가 이만큼 성장했으니 와서 구경좀해라하는 대회임. 윗동네처럼 정으니변비처럼 꽉막혀있는상태에서 국제스포츠경기개최한다면 정으니 변비만 더쌓임. 인프라와 뒷받침되는 경제력, 국력없으면 망함
와...... 여윽시 첫째돼지가 잘하는게 있을리가없지.
진짜 이 한 나라가 뭐라고 많은분들이 애써서 한민족 그대로 계승할 수 있게 된걸까... 조상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에 복잡한 나라 체계가 유지가 됩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이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멋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하면 안 되는 이유 ㅋㅋㅋ
오늘날 잼버리 보는거같네 왜 북한 따라가는거냐 ㅋㅋㅋ
원래 올림픽을 개최하면 엄청난 돈이 투입되고 국가 경제가 휘청임. 그러나 한국은 경제력이 받춰줘서 버틸 수 있는 것이고, 그러지 못한 국가들은 부도가 나게됨. 올림픽의 저주라고 부름
무지개 태극기는 굳이 왜 넣은거지?
대한민국을 따라하다가 폭망한 북한이 궁금하지? 삼촌이 알려준단 말이야, 으어!
원래도 문제 많았는데, 저게 고난의 행군 방아쇠 당긴 결정적 사건이었음
저때 임수경이도 참가하지 않았나?
류경호텔이 막타 아니었나 싶은데... 63빌딩 잡겠다고 짓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저층만 운영한 미완공건물이죠
저런거 아니더라도 공산주의가 망하는건 필연적인거다 지금도 중국이 있고 장마당이 있으니까 버티는거지
태극기 변형해놓은걸 자료화면으로 썼누
88올림픽이 냉전때 서구권 따로 공산권 따로 올림픽 하다가 수십년만에 같이 참가한 올림픽이었는데 이 때 참가한 공산권 국가의 국민들이 한국의 발전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고 소련의 해체에 결정타를 날린 행사였다네요.
@shuri125